청람디지탈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4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41만2천292주(4.1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