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수입판매업체인 한성자동차는 10일 부산 서비스센터에서 고객들을 초청,워크숍 행사를 갖고 벤츠의 첨단 애프터서비스 시설을 설명한다고 9일 밝혔다. 지방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에는 벤츠 차량 전용 진단장비,순정 부품 등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