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생산혁신.TPM 대상] 대상 : TPM부문 .. 'LG화학' 입력2006.04.02 04:50 수정2006.04.02 0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 울산공장은 지난 89년 혁신활동으로 TPM을 도입한 이래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전국 7개 사업장 중의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TPM활동을 도입했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PM 분석으로 손실을 없애는 활동을 약 17개월간 전개해 공장전체 불량률이 83%나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삼성·LG 빼면 '기후 테크' 최약체…특허 품질 10개국 중 꼴찌[강진규의 데이터너머] 한국의 기후테크 관련 특허 출원 건수가 세계 3위 수준을 나타냈지만 삼성과 LG그룹 등 4개 회사 편중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정유·철강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의 기술력은 특히 미미했다... 2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직원들과 소통…"고품질 차량으로 성공" 현대차 대표이사로 내정된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한국을 찾아 국내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무뇨스 사장은 12일 링크트인에 글을 올려 전날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타운홀... 3 신한은행, 지역소멸 막는다 광주은행과 '상생' 협약 신한금융그룹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지방은행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12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광주은행과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같이성장’ 업무협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