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의에 쏠린 눈 입력2006.04.02 04:51 수정2006.04.09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 지도부 간담회를 앞두고 민주당 한광옥 대표가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당4역회의를 주재, 당 내분 수습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민주 최고위원 경남 경선…김민석·정봉주·한준호·김병주 순 27일 경남 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872표(19.25%)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정봉주 후보(4193표·16.99%), 한준호 후보(3398표·13.77%), ... 2 [속보] 민주 당대표 경남 경선 이재명 87.22%…김두관 11.6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7일 경남 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87.22%(1만760표)의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와 김지수 후보는 각각 11.67%(1439표), 1.11%(137표)다... 3 '독대' 대신 '러브샷'…윤석열·한동훈의 균형 잡기에 '아찔'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정부·여당에 '두 개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임기가 3년 남은 윤석열 대통령과 63%의 압도적 지지로 당권은 잡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한 대표가 취임하면서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