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4:41
수정2006.04.02 04:43
방한 중인 쩡페이옌(曾培炎)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 주임이 지난 3일 삼성전자 중앙연구소와 LG전자 중앙연구소를 방문해 두 회사의 이동통신 장비 개발현장 등을 돌아봤다.
LG전자 중앙연구소에서는 구자홍 LG전자 부회장,삼성전자 중앙연구소에서는 손욱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의 안내를 받았다.
정보통신 시연장면을 관람했다.
쩡페이옌 주임은 한·중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