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소너스테크 ; 대아건설 ; CJ삼구쇼핑 ; 서울전자통신 입력2006.04.02 03:50 수정2006.04.02 0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너스테크=캐다다 법인으로부터 외자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투자방법과 규모는 오는 31일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임. 대아건설=강원랜드 주식 1만주를 15억원에 처분. CJ삼구쇼핑=씨앤엠커뮤니케이션에 50억원을 대여.관악유선방송과 한국케이블TV드림씨티방송에 각각 5억원을 대여. 서울전자통신=9백만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 발행계약을 체결.전환가는 7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원화값 폭락에 강남 부자들은 웃는다…비과세 브라질 국채에 뭉칫돈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연 10%대 이자소득에 비과세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브라질 국채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헤알화 가치가 상승세를 탄 데다 원화 가치가 주요국 통화 대비 더 하락하면서 환차익이 커진 영향이다.12... 2 "서울에 땅 있어?"…'1133% 급등' 불기둥 뿜은 종목 [종목+]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기대감에 천일고속과 동양고속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가운데 '제2의 천일고속'을 기대하는 자금들이 증시로 흘러들어오면서 알짜배기 땅을 보유한 토지 자산주(株) 주가가 들썩이고 ... 3 '시총 411조' SK하이닉스 투경 지정 논란에…거래소 "제도개선 검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2위 기업인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돼 거래가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하자 한국거래소가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나섰다.거래소는 11일 "투자경고 종목(초장기 상승 및 불건전 요건) 지정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