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주)KIS-BANK와 업무제휴를 맺고 소형 금융자동화기기(CICO 365)를 동네 슈퍼 등에 설치해 17일부터 현금서비스 업무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삼성카드 회원들은 보다 편하게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