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오전 정례회의를 열고 콜금리를 현재의 4%로 유지키로 했다. 콜금리는 지난 7, 8월에 각각 0.25% 인하된데 이어 지난달엔 사상 최대폭인 0.50% 인하됐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