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태곤(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입력2006.04.02 03:26 수정2006.04.02 0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태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은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인터넷 통신네트워크 전문전시회 'ComNet ShenZhen 2001'에 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트워크 확대로 협상력 높이고…통상 룰 메이킹 참여해야" “한국도 자유무역협정(FTA)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중견국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비슷한 수준의 국가들과 협력해야 합니다.”(후카가와 유키코 일본 와세다대 정치경제학술원 교수)“글로벌 시... 2 FTA 체결국 90%로…'촘촘한 네트워크'부터 깐다 “현재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85% 규모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을 90%까지 늘리겠다. 싱가포르를 따라잡고 세계 1위 ‘경제운동장’을 확보한 나라로 올라서겠다.&rdquo... 3 "정치적 혼란에 발목잡힌 韓 경제…조기 추경으로 경기부양 나서야" 글로벌 투자자문회사 TS롬바르드의 로리 그린 아시아리서치총괄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사진)는 4일(현지시간)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예상보다 탄핵 관련 혼란이 장기화하면서 한국 자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