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통신, '베스트 브랜드' 수상 입력2006.04.02 03:19 수정2006.04.02 0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8일 뛰어난 성과를 올린 통신사업자에게 수여하는 'WCA(World communication Awards)상'의 2001년 '베스트 브랜드 캠페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1일 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아시아 통신사업자중에서는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글, XR 시장 다시 뛰어들었다…삼성 손잡고 내년 XR 기기 출시 구글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확장현실(XR) 시장 재참전을 전격 선언했다. 구글은 XR 전용 운영체제(OS)를 개발하고, 삼성전자는 XR 기기를 개발해 양사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업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구글과 삼성... 2 [해외 바이오 기업 인터뷰] 컴퍼스테라퓨틱스, “한독과 아바스틴 뛰어넘는 항암제 개발… 2026년 출시 목표” 컴퍼스테라퓨틱스가 임상 2/3상을 진행 중인 담도암 치료제는 국내 제약사가 보여주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힌다. 국내 바이오 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해 한독에 기술이전했고 이후 계약을 통해 컴퍼스테... 3 비보존, 非마약성 진통제 식약처 승인 국내 바이오기업 비보존제약이 암 환자 등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쓰는 비마약성 진통제를 국내에서 처음 허가받았다. 부작용이 심한 기존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보존제약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