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자민련 의석 입력2006.04.02 03:12 수정2006.04.09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 의원들이 이한동 총리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2002년도 시정연설을 하는데 반발, 전원이 불출석해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 완화 전향적 검토"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 완화 전향적 검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당정, 6·24∼9·6 전력수급대책기간 지정…상황실 운영키로 당정, 6·24∼9·6 전력수급대책기간 지정…상황실 운영키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당정, 부안 지진피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지원 검토 당정, 부안 지진피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지원 검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