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는 커피시즌을 맞아 전국 2백50여개 매장에서 예쁜 머그컵과 접시를 주는 사은행사를 펼치고 있다. 다음달까지 던킨 매장에서 5천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물을 준다. 또 추석을 앞두고 헤이즐넛 디카페인 등 4종의 원두커피로 구성된 선물세트(1만2천원)를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