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은 반도체 판매업체인 필로닉스(대표 조순구)에 9천만원을 출자,지분 30%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필로닉스의 자본금은 3억원이다.이로써 인터엠의 계열사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