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사랑의 좀도리 운동' 펼치기로 입력2006.04.02 02:31 수정2006.04.02 0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선호텔,신세계건설 등 계열사 1만2천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10월초까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좀도리 운동이란 예전에 어머니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끼니때마다 쌀을 덜어두던 좀도리 정신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이달 첫 주 소상공인 외식업 사업장 신용카드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탄핵 정국이 길어지면서 소비심리도 위축되는 모습이다.12일 한국신용데이터에 따...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3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시어스랩이 생성AI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글래스 '에이아이눈(AInoon)'을 공개했다. 내년 2월...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