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 자금조달 방안 세미나 입력2006.04.02 02:24 수정2006.04.02 02: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증권시장은 18일 오후 3시에 교보증권 대강당에서 '코스닥등록기업의 효율적인 자금조달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증권연구원 김형태 박사와 현대증권 이광주 팀장이 각각 '코스닥등록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증권설계'와 '코스닥등록기업의 자금조달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심, 해외 매출 확대…조정은 매수 기회"-하나 하나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 40%에서 내년 44%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심은주 연구원은 "국내 수출이 동... 2 UBS "세계가 완화, 현금 버리고 매수"…트럼프가 권한 테마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12일 목요일> 나스닥이 사상 처음 20000을 돌파한 다음 날인 12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는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아침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개장 벨을 울린 도널드 트럼... 3 "장기채 ETF 물린 개미들 어쩌나"…올해 들어 최대 규모 자금유출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