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라인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법정관리 신청 결의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탈라인은 지난해 12월 법정관리 신청을 결의했었다. 한국디지탈라인은 부도이후 자구절차 방법으로 사적화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