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문방송 YTN이 등록 이틀째를 맞아 전날에 이어 상한가 강세를 이어가며 출발했다. YTN은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 12% 오른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잔량이 전날 3,500만주에서 900만주 가량으로 줄어든 모습이다. 코스닥시장 상한가 종목은 한국디지탈라인과 YTN 두 종목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