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종합기계는 한국철도차량 보유지분 2천15만3천152주(39.18%) 전량을 현대모비스에 1천511억4천864만원에 처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대우종합기계측은 자구계획 이행에 의한 재무구조 개선차원에서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