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생정치 약속 못지켜 송구"..이회창총재 취임3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31일로 총재취임 3주년을 맞는다. 이 총재는 30일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3년전 취임 일성이 '상생의 정치'를 하자는 것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국민들께 심려만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대선 패배이후 여권의 의원 빼가기와 총풍 세풍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4·13 총선에서 원내 제1당의 지위를 차지해 꿋꿋이 어려움을 버텨나갈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 총재는 또 "일각에선 불순한 의도를 갖고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을 지닌 한나라당이 곧 내분으로 산산조각이 날 것이라고 음해해 왔다"면서 "그러나 당은 지금까지 건전한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조화를 이뤄 이런 오해를 말끔히 불식시켜 왔다"고 자평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진우 "차별금지법·종교기관 폐쇄법은 종교계 입틀막법"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해운대갑)은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종교기관 폐쇄법은 좌파 밥그릇과 종교계 입틀막을 위한 악법”이라며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nbs...

    2. 2

      3250억 쉰들러 소송 '완승'…李 대통령 "국민 혈세 지켰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전부 승소한 것을 두고 소송을 담당한 법무부를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3. 3

      北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안보실 "도발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안보실은 14일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