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는 30일 베스트투자자문이 최근 지분 12.95%(11만1천4백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케이아이씨의 최대주주인 최태전씨의 지분 15.27%에는 변동이 없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