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은 중국 계열사인 CJ 칭따오 푸드에 28억2천546만원을 오는 27일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일제당은 조미료 사업에 신규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J 칭따오 푸드는 자본금 621만달러의 육가공 및 식자재업체로 제일제당의 출자후 지분율은 66.7%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