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전자, 신세기통신 지분 262만주 매각 입력2006.04.02 01:13 수정2006.04.02 01: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전자가 24일 보유중이던 신세기통신 주식 262만주를 재무구조 개선차원에서 276억원에 매각했다. 이는 합병전 LG정보통신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으로 매입가는 143억원으로 133억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