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호텔롯데, 야생버섯 축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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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그랜드 호텔 일식당 미쯔모모에서는 여름철 보양식 장어요리 특선을 31일까지 선보인다.
생선회를 포함한 장어세트요리와 7가지 코스요리 등이 3만9천~8만원.
(02)2287-8391.
.호텔롯데 커피숍 프린세스에서 9월1일부터 한달간 아가리쿠스,동충하초,느타리 등 야생버섯을 이용한 요리를 준비한다.
메인요리 2만6천~3만5천원.
(02)317-7151.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30층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총4가지 요리로 구성된 비즈니스 클래스 런치를 내놓고 있다.
업무미팅을 위해 인터넷 PC도 무료사용할 수 있다.
3만원.
(02)3430-8630.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에서는 8월말까지 랍스터 프로모션을 펼친다.
메인요리에 바닷가재 전채요리와 바닷가재 비스크 수프 등을 포함해 점심 5만원,저녁 7만9천원.
(02)317-0366.
.호텔 홀리데이인 서울에서는 오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사우나 이용객들에게 갈비우거지국 등 아침을 제공한다.
가격은 1만6천2백원.
(02)710-7300.
.서울힐튼호텔 이탈리안 식당 일폰테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12세이하 어린이를 위한 무료 피자파티를 연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재료를 넣은 피자를 직접 만들수도 있다.
(02)317-3014.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