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저가 여성복시장 '활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저가 여성복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앳마크 라인바이린 코코아 머스트비 발렌시아 등은 기존 여성복보다 30% 정도 싼 가격의 상품을 내놓으며 '고감도 중저가 여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모수인터내셔날의 앳마크는 90년대 중반 영업을 중단했다가 이번 가을시즌 다시 런칭했다. 회사측은 "처음 영업을 시작했을때 브랜드 이미지는 좋았지만 고객들의 가격저항이 컸다"며 "이번에는 전체적인 컨셉트를 그대로 두고 재킷 한벌에 10만원 안팎인 중가대로 가격만 조정했다"고 밝혔다. 20대 초반을 겨냥한 린컴퍼니의 라인바이린은 직장에서는 물론 퇴근 후에도 입을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니트 바지 셔츠 등 단품 가격이 3만∼8만원으로 10만원을 넘지 않는다. 래만의 코코아는 20대에서 30대 초반이 주고객 대상. 현대적인 느낌의 정장이 상품의 중심이며 수트 아래위 한벌에 20만원 안팎이다. 이밖에 시선인터내셔날 등 의류업체들이 내년 춘하시즌에 중가대의 신규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설현정 기자 s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숙적' 중국과 손 잡더니…일본 제치고 '세계 4위' 오른 이 나라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인도가 일본을 추월해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4위에 오를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 사이를 오가는 줄타기로 실리를 챙기면서다. 지난해 인도는 미국의 관세 위협에도 '숙적' 중국...

    2. 2

      젠슨 황도, 삼성·LG도…라스베이거스 곳곳 점령한 '전초전' [영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옥외 광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도심 곳곳에서 세계적 수준의 ...

    3. 3

      IEA, 韓 에너지 정책에 '경고'...전력시장 개혁·수소 로드맵 시급

      [한경ESG] 싱크탱크 리포트 9 - IEA ‘2025 한국’국제에너지기구(IEA)는 한국이 탄소중립 목표와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력시장의 대대적 개혁과 재생에너지 확대의 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