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회사인 만도의 직원과 가족들이 경기도 청평에서 놀이용 범선을 즐기고 있다. 만도는 "사내고객 만족운동"의 하나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캠프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만도의 가족만족 프로그램은 이달24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