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이 2/4분기 1,9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4일 발표했다. 영업손실과 경상손실은 각각 520억원, 635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635억원이었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