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라이코스 2주년광고'..뛰고 또 뛰어 도달한 미디어천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캐릭터인 검은 개를 등장시켜 매번 유머러스한 광고로 화제를 모아온 라이코스.
서비스개시 2주년을 맞아 래퍼 김진표를 모델로 흑백모노톤의 전혀 색다른 광고를 선보였다.
강한 비트의 음악과 정적이 반복되는 가운데 김진표가 강아지와 함께 골목을 뛰고 있다.
무엇을 향해 뛰고 있을까.
궁금증이 달아오를 즈음 골목길 끝에서 선명한 빛이 보인다.
그가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즐거운 미디어 天國,라이코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인터넷 포탈에서 온라인 미디어로 도약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여러분을 즐거운 미디어 天國으로 안내합니다"라는 의지의 표현.
금강기획이 지오다노,OB라거 등의 감각적인 광고로 유명한 김규환 감독과 손잡고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