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상 엑스포 2001' 전시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12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특수안경을 착용하고 입체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