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의 최대주주가 동국실업으로 변경됐다. 동양철관은 유상증자(제3자 배정) 및 출자전환으로 인해 지분 23.78%를 확보한 동국실업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