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지난달 매출 103.8억원을 올려 전월대비 10%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568% 성장한 것. 지난달까지 매출액 누계는 48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2배에 달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