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 중국의 IT(정보기술) 산업현장과 발전상을 살펴보기 위해 김각중 회장과 손병두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22명으로 구성된 '중국경제 시찰단'을 4박5일간의 일정으로 8일 파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