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건설,정몽헌 회장 배정 1백만주 유상증자 입력2006.04.01 23:39 수정2006.04.01 2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건설이 제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현대건설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운영자금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1백만주(액면가 5천원)를 제3자 배정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 배정대상자는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천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31일이다.또 신주권은 내달 7일 교부돼 8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공짜래" 서학개미들 '우르르'…4주 만에 1조원 몰렸다 2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거래소 사외이사 재선임 3 탄핵 표결 D-1…원·달러 환율 3일 연속 1430원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