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캠프는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4억6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19일까지 6개월 추가로 체결했다고 공시햇다. 디지탈캠프는 이에 앞서 9억7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총 14억3천만원으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