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소프트는 13일 인터넷정보제공업체인 트래블하우(대표 강성구)에 6억원을 출자,지분 18.7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쓰리소프트는 시장확대를 통한 이익도모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트래블하우의 자본금은 13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