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렉트론=단기급등에 따른 매물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종가는 전날보다 5백50원 내린 4천40원(액면가 5백원).거래량은 전날의 2배가 넘는 6백18만주.하한가잔량은 37만주가 쌓였다. SK증권 관계자는 "최근 차트우량주로 거론되며 특별한 이유없이 주가가 급등한게 급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달들어 주가가 30%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