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한경비즈니스,한경와우TV가 공동으로 뽑은 최고 증권사 대표와 최고 애널리스트가 한 자리에 모였다.


10일 서울 홀리데이 인 서울(구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2001년 상반기 한경 베스트 증권사및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에서 베스트 증권사로 뽑힌 삼성증권의 황영기 사장과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노근창 신영증권 선임연구원 등 수상자들이 김영용 한경,김홍기 한경비즈니스,류화선 한경와우TV 사장 등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