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는 (주)타키오닉스(대표 이택렬)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3일 공시했다. 최근 신설된 타키오닉스는 자본금 30억원의 반도체 전자부품 전자관 등의 제조판매업체로 광전자가 21억3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71%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광전자의 계열사는 1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