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11
수정2006.04.01 22:13
코스닥 등록기업인 더존디지털웨어는 25일 한국미래케이씨앤티에 13억2천만원을 출자,지분 1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더존디지털웨어는 중국진출 협력 및 중국현지기업(대련연맹수마과기 유한공사) 투자금에 대한 담보목적으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한국미래케이씨앤티의 자본금은 7천352만원이며 경영 회계관련 교육 및 출판업과 경영및 투자관련 컨설팅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