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달러화의 강세로 미국의 5월 수입가격(연료품목 제외)은 0.2% 하락했다고 노동부가 밝혔다. 그러나 전반적인 수입가격은 석유가격이 5.5% 급등하는 바람에 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월의 경우 연료품목을 제외한 수입가격은 0.4% 하락했고 전반적인 수입가격은 0.6% 하락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