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국민카드, 패스카드 기네스 인증 입력2006.04.01 21:37 수정2006.04.01 2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카드는 12일 "국민패스카드"가 국내 최초의 후불제 교통신용카드로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97년 첫선을 보인 국민패스카드는 현재 총 회원수 3백80만명이며 하루 이용건수는 1백6만건에 이른다. 한국기네스는 내달께 "세계최초의 교통신용카드"로 영국에 있는 세계기네스 본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철규 기자gra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먹튀한 돈으로 해외갔냐"…직원 눈물에도 구영배는 '잠적' [일파만파 티메프] 싱가포르 기반 큐텐 산하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파장이 커지며 그룹의 정점에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 티몬 본사에선 티몬 직원들이 "... 2 '구영배 대표 사임' 큐익스프레스…'티메프 사태' 선 그었다 [일파만파 티메프] 싱가포르 기반의 큐텐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가 구영배 대표를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사임시킨 데 이어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며 선을 긋고 나섰다. 앞서 회... 3 '티메프' 해법 안갯속···환불할 자금도 태부족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메프·티몬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