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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상승출발 뒤 1,290원대 초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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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소폭 상승출발한 뒤 1,290원대 초반으로 튀어올랐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환율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수급요인은 두드러진 바가 없다. 6일 휴장이후 시장주변여건 파악을 마친 뒤 1,291원선에서 조심스런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환율은 오전 9시 55분 현재 지난 화요일보다 4.50원 오른 1,291.2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화요일보다 0.30원 오른 1,287원에 출발한 환율은 다음 거래가 1,292원으로 체결되며 1,292.50원까지 상승한 뒤 1,291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이 120엔 위로 오르고 역외선물환(NDF)시장 환율이 1,295원까지 상승한 것을 반영한 수준. 달러/엔 환율은 지난 5일 뉴욕장에서 한때 5일중 최고치인 120.43엔까지 올라서기도 했으나 6일에는 일본의 4월 가계소비가 감소하는 등 각종 경제지표가 경기침체의 지속을 가리킴에도 120.15엔으로 소폭 내려앉았다. 달러/엔은 현재 120.20엔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이 120엔 위로 올라선 것을 반영하고 있으나 큰 폭의 움직임을 기대하긴 어렵다"며 "위로는 1,295원, 아래로는 1,290원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픽싱거래 위주의 좁은 레인지 장세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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