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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株테크] 펀드 : 시가평가 한경KIS채권지수 정확도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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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과 KIS채권평가가 공동개발한 "한경KIS채권지수"가 채권시장의 표준지수로 자리잡고 있다.

    투신권의 채권 운용과 수익률 측정 지표로 채택되는 것은 물론 국내 주요 경제연구소의 연구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하나-알리안츠 투신,주은투신 등은 한경KIS채권지수를 채권형 펀드의 성과측정지표로 채택하고 있다.

    LG경제연구소의 경우 채권시장연구의 기초 자료로 한경KIS채권지수를 활용하고 있다.

    또 일부 펀드평가회사에서 채권형 펀드의 평가를 위해 이 지수를 사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한경KIS채권지수의 가장 큰 장점은 채권 시가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것.

    기존 증권업협회 공시수익률이 실제 거래수익률과 괴리를 보이는데 반해 채권 시장의 가격 구조를 정확히 전달하고 있는 것이 메리트다.

    또 국고채에서 ABS(자산담보부증권)에 이르기까지 국내시장에서 발행,유통되고 있는 전종목을 대상으로 지수를 산출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최근엔 국내 최초로 채권 인덱스펀드 전용 지수인 "KOBI30"을 개발,투신권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국내 채권시장의 30개 대표종목의 채권가격을 지수화해 각 투신사들이 펀드 운용의 잣대로 삼을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투신,동원B&P투신,신영투신 등에서 KOBI30을 활용한 채권 인덱스 펀드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미국에서는 채권형 펀드에서도 인덱스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향후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KOBI30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홍우선 KIS채권평가 사장은 "미국의 다우지수나 S&P지수 등은 모두 민간기관이 발표하고 있는 지수"라며 "국내에서도 민간기관의 지수가 표준지수로 위상을 굳힐 때 금융시장의 선진화도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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