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클럽씨엔엔, 5개 전문클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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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진 영화 좋아하는 네티즌들은 다 모이세요"
전직 프로농구 선수와 사진기자 등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동호회 사이트가 선보인다.
클럽씨엔엔(대표 박기철.www.clubcnn.net)은 6월 1일 농구,사진,마운틴바이크,등산,영화 등 5개 전문클럽을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클럽은 김광은 심상문 등 전직 농구선수와 전문 사진기자들이 운영하며 일반인들과 대학특기생들을 위한 실기레슨도 지원한다.
또 실크로도 횡단의 주인공인 최종렬씨가 고문을 맡고 있는 "마운틴바이크클럽"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캠프도 개최한다.
스포츠선수를 캐릭터화한 팬시상품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전직 프로농구 선수와 사진기자 등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동호회 사이트가 선보인다.
클럽씨엔엔(대표 박기철.www.clubcnn.net)은 6월 1일 농구,사진,마운틴바이크,등산,영화 등 5개 전문클럽을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클럽은 김광은 심상문 등 전직 농구선수와 전문 사진기자들이 운영하며 일반인들과 대학특기생들을 위한 실기레슨도 지원한다.
또 실크로도 횡단의 주인공인 최종렬씨가 고문을 맡고 있는 "마운틴바이크클럽"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캠프도 개최한다.
스포츠선수를 캐릭터화한 팬시상품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