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오피콤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4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9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26만201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