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넷(대표 천형성)은 자사가 개발해 국제 특허를 출원중인 복권 명함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29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매일넷의 복권 명함은 아이캐시의 전자화폐 기능에 명함 관리 및 고객 관리는 물론 1년간 매주 당첨 기회까지 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이번 설명회는 각종 제휴 및 대리점 개설과 해외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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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