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세원중공업 자사주 신탁계약 만기 해지 입력2001.05.25 00:00 수정2001.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원중공업은 현대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해지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33만3천690주(5.25%),30억8천971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F, 실적 저점 통과…주가 낙폭 과대"-NH NH투자증권은 13일 F&F에 대해 "실적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하향 조정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3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정지윤... 2 금감원, 현대차증권 2000억 유증 제동…정정신고 요구 금융감독원이 현대차증권의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현대차증권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투자자의 합리적인 ... 3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 사장 승진…투톱 체제 유지 김종민(사진)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대표이사 선임 5개월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12일 메리츠금융은 "철저한 성과 보상주의, 인재 중용과 효율적인 기업 문화의 정착이라는 대원칙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