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중공업은 현대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해지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33만3천690주(5.25%),30억8천971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