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안테나] 강우석감독 신작 '공공의 적' 설경구 캐스팅 입력2001.05.25 00:00 수정2001.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우석 감독의 신작 "공공의 적"(제작 시네마서비스)의 주연배우로 설경구,이성재가 캐스팅됐다. 복서출신의 악질 경찰과 악랄한 살인범과의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물인 이 영화는 영화 제작.배급사업에 전념하던 강우석 감독이 3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설경구는 터프한 형사로,이성재는 냉혹한 살인마로 변신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기영 '하녀'·첫 컬러 영화 '성춘향' 등 4편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국가유산청은 12일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가치를지닌 영화 4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될 영화는 '낙동강'(1952, 전창근), '... 2 문세윤 "김준현 너무 잘먹어, 도핑 테스트 해야" 문세윤이 김준현에 대한 도핑 테스트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식으면 죽는다’ 특집으로 뜨거울 때 먹어야 ... 3 "'피의게임' 보러 가입"…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1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2024년 누적 시청 데이터 (2024.01.01~11.30)를 바탕으로 '2024년 웨이브 어워즈'를 12일(목) 발표했다.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