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YH1885관련 유도체로 일본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이 물질이 위산분비 억제효과가 탁월한 신규의 위궤양 치료제에 관한 것이라며 이번 일본 특허는 특허 보호범위를 확장하는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