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지난 96년 설립된 이래 아파트분양을 중심으로 토지신탁사업을 벌여 지난해 매출 1,065억원에 순익 177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등록법인은 한국토지신탁을 포함, 612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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