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솔루션업체 한빛소프트 등 14개 업체가 최근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코스닥위원회가 17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7~8월 공모를 거쳐 8~9월중 등록될 예정이다.

올들어 예비심사청구업체는 150개사이며 이중 47개사가 등록이 승인됐고 81개사의 예비심사가 진행중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